얼마전에 뉴스를 보니깐 콜키지 프리라고 해서 술값이 올라가면서 많은 가게에서 술을 사와서 먹고 그 술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을 봤는데요. 고객 입장에도 술값이 비싸니깐 근처에서 사서 먹으면 싸고 좋을 것 같기는 한데,,,아무튼 콜키지프리는 어디서 유래된 용어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