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은 지방 소도시에서도 은행업을 하는데도, 왜 서민금융기관으로 분류하지 않나요?
우체국은 인구가 10만인 안되는 작은 도시에도 예금이나 적금 등도 수행하면 충실히 서민들의 금융기관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왜 서민민금융기관으로 분류하지는 않나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체국은 국가기관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국가에서 서민의 복지 개념으로 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체국의 본업이 따로 있기 때문에 서민금융기관으로 편입까지는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체국은 인구가 10만인 작은 도시에서도 예금, 적금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서민들의 금융 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민금융기관으로 분류하지 않는 이유는, 우체국이 국가 기관으로서 국민 전체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도 하고, 서민들 뿐 아니라 일반 국민도 이용할 수 있는 포괄적인 금융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체국은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는 보험금융회사이기도 하며, 소액 대출, 저축은행 업무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서민금융 기관에만 속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체국은 서민들의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요한 기관 중 하나이며, 동시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포괄적인 금융 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체국과 같은 경우에는 은행법의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대출 등의 서비스도 지원하지 않기 떄문에 은행이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우체국이 소액금융기관으로 분류되지 않는 이유는 우체국의 금융업무가 주로 예금, 송금, 대출 등 은행의 기본 상품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소액 금융 기관은 일반적으로 소액 대출, 소액 보험 및 특정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기타 금융 상품과 같은 전통적인 은행 서비스에 대한 액세스가 부족한 개인 및 소기업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국의 우체국은 소외된 지역사회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액 금융 기관과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지만 일반적으로 소액 금융 산업이 아닌 공식 은행 부문의 일부로 간주됩니다. 또한 "소액 금융 기관"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우체국과 같은 정부 운영 기관이 아니라 개발도상국의 저소득 개인 및 중소기업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전적으로 초점을 맞추는 비정부 조직(NGO) 또는 전문 금융 기관을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체국은 정확하게 '은행'으로 분류되는 곳이 아니라 특수금융기관으로 분류되는 곳으로서 금융기관의 역할을 하고 있기는 하나 주 업무는 배달이 더 주된업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우체국은 '대출업무'를 취급하지 않는 특수 금융기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원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체국예금은 비은행예금취급기관으로 분류가 되는데요. 말씀대로 민간금융이 취약한 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전국의 체신관서를 금융창고로 활용하는 국영금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체국도 이제는 어느정도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고 어떻게 보면 가장 적합한 대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