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딸이 불면증 약을 먹어야 잠을 잘수 있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재 초6학년인 딸...홀로 키우기가 힘들어서 아들 (중2, 초5) 둘은 같이 살고 있고 딸은 6살때 복지센타를 통해 수녀원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풀리지 않는것은 당연한것 같고 최근에되서야 방학이라고 잠시 집에 몇일 머물고 있네요
내일 이면 다시 이별을 할 수밖에 없네요
수녀원에서 전화가 와서는 약을 안챙겨줬다고 합니다
무슨약인지 물어보니 정신과쪽의 약이라고 하면서 약을 안먹으면 새벽 4시까지도 잠을 못잔다고 합니다
어린나이부터 평생 약을 먹을 수도 없고 불면증쪽의 약이라고하니 약으로 해결이 될거 같지도 않고 딸아이가 가족과의 이별로 인해 생긴 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제가 자격지심으로 생각하는것일 수도있구요
딸아이에게 괜시리 말을 꺼냈다가 더 악화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되서 아무것도 묻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든 경우가 다르겠지만 아이와 3박4일 같이 있는동안에 그냥 가족끼리 어울리며 지내고 다음을 기약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이야기를 꺼내서 대화를 시도해보는게 좋을지요
하루앞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참으로 어렵고 고민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어려움에 대해서 진지하게 이야기하면서 딸의 감정을 찾아보는것이 좋겠습니다
스트레스나 불안등에 대해서 서로 공감해주고 힘을 준다면점차 좋아질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정확한 원인을 추측하지마시고
딸과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때문에 힘든지를 파악하신 후에 그에 맞는 솔루션을 내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따님과 병원에 방문하셔서 해당약과 무슨 진단을 받았는지를 정확하게 아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 후에 이러한 병의 원인을 아시게 된다면 그 원인 해소를 위해서 노력하셔야ㅜ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불안감도 크고 생각이 많고 수녀원에서 생활하는 등 스트레스가 심한 것 같습니다.
일단은 안정적인 상황이 형성이 된다면 딸의 불면증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와 일단 이 부분에 대하여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