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이용하면서 화장하는 문화는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하는가요?

여성들 중 버스에서는 거의 화장하지 않는데 지하철에서는 직접 하거나 고치는 모습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모습을 외국인들은 신기하게 보거나 비매너로 보기도 한다는데 실제 우리나라만 하는 고유 문화 맞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 나라 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여성이 공공장소에서 화장을 하는 것은 가벼운 립스틱이나 파우더처럼 화장을 수정하는 것은 흔한 일이며 무례하다고 여겨지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 혼잡한 대중교통에서 풀 메이크업을 하는 것은 배려가 부족한 행동으로 비춰질 수 있기에 자제 하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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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유럽쪽은 개인적인 행동들을 밖으로 노출하는 것을 꺼리더라구요. 얼마 전 프랑스 출신 댄서 카니가 티비 프로그램에서 식당에 앉아 화장을 고치려는 한국 제작진을 장난스레 말리더라구요.

    그리고 맨발로 슬리퍼 신는 등 너무 편안한 모습은 무례하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정확히 우리나라 문화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저나라의 예의에는 어긋나는 행동이라고 볼 수 있죠. 각 나라마다 기준이 달라서 우리나라에선 괜찮지만 다른나라에선 무례한, 또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구요

  • 우리나라에서만 그런 문화가 있지는 않고

    제가 뉴욕에 있을 때에 보니깐 뉴욕 지하철에서도

    화장을 지하철 자리에 앉아서 하시는

    외국인들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