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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 4 홀에서 홀인원이 실질적으로 가능할까요?

최근 알고리즘에 떠오르는 해피 길모어라는 영화 보니깐

장타가 특기인 주인공이 파 4 홀에서도 홀인원을 하게 되었는데

실제 프로 골프 역사상 파4의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가 있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LordOfTheRings

    LordOfTheRings

    실제로 골프장에 가보면 PAR4는 굉장히 길게 설계가 되있습니다.

    이글을 한다고 가정하더라도 거의 홀인원급의 2nd타(아마도 Wood타)가 나와야한다는 것인데, 이를 원타로 홀인월을 할려면 아주 특이한 바운드가 나오지 않은 이상 어떠한 극단적 장타자라도 한방에 드라이브를 올리는 것은 불가하다는 것입니다.

    혹여나 아주 특이한 설계의 PAR4가 있어 Water Zone등을 한방에 뚫어 홀인원한다는 가정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런 설계는 어떤 골프게임의 가상디자인 등에서나 구현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파 4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사례는 있습니다.

    극히 드물지만 장타자들이 드라이버 한 방에 그린에 올려 홀인원 사례는 있습니다.

    PGA투어의 경우에는 가본적으로 거리가 길어서 딱 한 번 이 있었습니다.

    2001년 피닉스 오픈에서 앤드루 매기가 PGA투어에서 파4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거의 기적에 가까운 확률이기는 합니다.

  • 일반적으로 파4에서 홀인원을 할 확률은 약 600만분의 1로 벼락맞을 확률보다도 낮은 기적으로 여겨집니다. 대부분 파4홀은 거리가 길고 티샷이 바로 홀까지 가기 어려워 이런 기록이 나오면 '골프 역사상 최고의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