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용산전자상가의 경우 언제부터 내리막을 가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한 때 전자의 모든것을 다루는 곳이라고 해서 용산전자상가라고 알고 있는데요
현재 용산전자상가의 경우 언제부터 내리막을 가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용산전자상가는 이전에 온라인이 발달하기 전에 전자 기기의 메카로 불릴정도로 성장했다가 2010년이후부터 온라인 시작의 발달되면서 점차 하락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용산전자 상가는 2010년대 들어 온라인 쇼핑의 확산과 대형 전자마트의 성장 그리고 유통 구족의 변화로 인해 점차 쇠퇴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가격 비교가 쉬워진 인터넷 환경에서 경쟁력을 잃으면서 소비자들의 발길이 줄어들었고 일부 상가는 공실로 남는 등 눈에 띄는 내리막을 걷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연 전문가입니다.
용산전자상가는 전자제품 유통의 중심지로 번성 했으나 다양한 요인으로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그시작은 2000년대 중순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로는 인터넷 유통의 굉장히 활발해지기 시작하며 제품에 대한 비교가 가능한 시대가 왔습니다. 그러면서 오프라인인 용산상가가 점점 약화 되기시작했고, 용산전자상가의 이미지가 굉장히 안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과도한 호객행위 불친절한 서비스로인해 뉴스에도 많이 보도 되면서 그신뢰를 완전히 잃어버렸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다양한 재개발과 계획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니 어떻게 해결해갈지 지켜봐야할것 같네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용산 측에서는 2000년대부터 인터넷 쇼핑몰이 발전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쇼핑몰 상가들의 대부분이 용산이어서 설득력은 없습니다.
그동안 용산 상가의 호객, 바가지, 기타 악행 등이 널리 알려졌고, 테크노마트 국제전자유통 센터 등, 대형 쇼핑몰들의 출현 등으로 인해서 굳이 용산에 방문할 이유가 없는거죠.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2000대 중반 부터 내리막 길을 가기 시작하였고, 해당 시기 부터 온라인 유통 시장이 성장했습니다.
또한 컴퓨터와 모바일기기는 점차 대중화 되어 시장 자체가 축소 되었으며 상가 내부에서 부정적 행위인 거래 및 바가지 등 소비자 신뢰를 떨어트려 이미지가 악화 되기 시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용산전자상가는 2000년대 초반까지는 전자제품의 중심지로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스마트폰과 온라인 쇼핑의 대중화로 인해 점차 내리막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2010년대 중반부터는 대형 전자상가와 온라인 쇼핑몰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고객 수가 줄어들고 상가의 활기가 감소했습니다. 또한 임대료 상승과 같은 경제적 요인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현재는 예전의 명성을 잃고 있지만 여전히 일부 매니아층과 전문 상점들이 남아 있어 전자제품을 찾는 이들에게는 여전히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2000년대 초반까지는 용산전자 상가는 게임이나 전자제품으로 크게 성행하다가 이후 온라인 쇼핑이나 유통구조의 변화를 겪으면서 상권이 죽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으로도 동일한 제품을 구할 수 있으며 투명한 가격 으로 인해 오히려 더 싸게 구입하는 현상도 있구요.
이런 원인이 용산전자상가를 서서히 내리막으로 만든 원인이 되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