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관세협상이 베르사이유 불평등조약과 비교될정도로 불평등조약인가요?

세계 1차대전의 전범국 독일의 전쟁배상금보다도 많은 금액을 투자하고 투자한돈이 손해를 보면 우리나라가 안고가야되고 이익을 보아도 미국이 대부분 가져가는 투자가 베르사이유 불평등조약보다도 못하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상황이 이정도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이건 뭐 퍼주는 조약이죠. 한국이 내세울 수 있는 이점들에 대해서는 가져간게 없고, 우리 나라 상황이 더 안좋아지는것 같아서 기업이 유출될것 같아서 되려 걱정입니다.

  • 네 이번 한국과 미국의 관세 협상은 우리나라에게는 베르사이유 불평등 조약으로

    비교될만큼 불평등 조약인것은 맞는것 같아요 특히 우리나라와 미국은 한미

    FTA 를 맺은 국가인데 미국이 일방적으로 관세를 25프로나 적용을한것부터

    불평등 조약이 맞는것 같아요 즉 힘있는 국가가 힘없는 국가에게 깡패짓을 하는것과

    똑같은 짓을 미국이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보다 일본이 더 불평등 조약을

    맺은것 같아요

  • 예, 기본적으로 생각해 보면 한국과 미국은 이미 FTA 가 체결된 나라인데

    갑자기 관세를 왕창 매겨놓고

    3,500억 달러 (약 490조원) 을 내놓으라고

    요구하고 있으니 얼마나 불평등한 조약이 아니겠습니까?

  •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한국 기업들은 미국에 반도체, 2차 전지, 원전, 바이오 등 첨단 산업과 조건부 부흥 프로젝트에 약 3500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약속했죠.

    물론 불리한 조건입니다.

    투자의 주도권이 미국에 있으며 투자 실패 시의 위험 부담은 우리나라가 지는 것이니까요.

    이득은 대부분 미국이 가져가구요.

    사실상 미국이 삥뜯어 가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우리나라만 이러는 게 아니죠.

    유럽연합이나 일본 등 다른 동맹국들도 유사하거나 더 큰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했으니까요.

    아뭏든 이런 상황이 외교적 협력의 차원을 넘어 기업들의 막대한 자본과 기술력이 미국으로 유출되거나

    국내 산업 발전에 필요한 자원이 고갈될 수 있는 우려도 낳습니다.

    막무가내안 미국과의 협상은 지금 이득을 보려는 게 아니라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나갈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죠.

    이 와중에서도 최대한의 반대 급부를 노리기 위해 최종 사인을 미루고 있는 것이구요.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여 투자의 부정적인 영향을 상쇄할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현재 가장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그렇습니다.

    미국이 힘으로 강탈해가고 있는 겁니다.

    현재 관세도 일방적으로 부과해서 기업이 부담하는 형국입니다.

    우리나라는 무려 3500억달러를 투자하라고 합니다.

    이 돈을 투자하면 외환위기가 올만큼 큰 돈입니다.

    일본이나 유럽에 비해 투자할 금액이 상대적으로 큰데요,정부에서

    협상도 잘못했어요.

    그리고,그 돈도 자기네들이 투자하고 이익도 자기내들이 가져가는 구조인데요,그냥 달라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기가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