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식 사달라눈걸 안사줘 울렸는데 사실 자주 먹눈것도 아니거든요. 아이에게 져줄 수 있는 사소한 것은 져주는게 좋은가요?

초등1학년 학부모입니다. 오늘 하교하고 아이를 데리러 나오는 시간에 젤리를 하나 사달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안된다고 하였구여. 평소에 아이가 군것질을 많이 하지눈 않습니다만 아침에 하나 먹었우니 안된다 하였는데 제가 너무 엄한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사소한 것은 엄격히 지키면서 중요한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져주는 것이 아이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아이들 키울때는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그 원칙은 일관되어야하고 어떤 상황이어도 부모가 타협을 하면 않됩니다

      초등 1년생 정도라면 아이와 같이 메뉴얼을 만들어도 좋겠네요

      아이 스스로 만들고 그기에 엄마의 생각도 넣어주는겁니다

      서로가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동반 성장할수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아가일때 큰수술을 해서 인스턴트를 전혀 먹이지 않고 키웠습니다

      손수 다 해서 건강식으로 키웠었지요

      그런데 초등 입학 하고 나니 완전 달라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아이에게 세상이 바뀐거예요

      신세계

      이상한것들이 많찮아요

      일찍 포기 했습니다

      학교가는게 즐거워야지 스트레스를 주기는 싫더라구요

      불량식품 잔뜩 먹고 옵니다

      대신 밥 않 먹음 간식이고 뭐고 먹을것 싹다 치워버렸었지요

      아이들 자랄때 그런 소소한 즐거움은 추억으로 남아있더라구요

      어차피 인스턴트에 노출 다 됩니다

      불량과자 다 사먹습니다

      그들의 추억을 엄마잣대로 만들 필요는 없는듯합니다

      그래서 아이와 엄마가 지켜야할 메뉴얼을 만들어 놓으신다면 훨씬 자율적인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자랄거라 봅니다

      아이의 사고와행동은 엄마가 만들어주는거예요

      열린생각 열린 마음으로 커가도록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요즘 아이들을 군것질.단 음식에 넘 빠져있어 건강에 문제가 올 까봐 저도 되도록이면 자제를 해서 키웠네요. 유혹을 참는법도 알아야 모든 참을성도 길러지고 참을성 이 있는 아이가 성공 확율이 훨 높게 나온 연구결과가 있 습니다. 좀 참고 집에가면 엄마가 먹을거 줄께하고 달 래서 참는법도 배워주면 좋겠네요. 어느 퇴임한 교장선생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냉장고에서 바로바로 간식 을꺼내 주니까 요즘 얘들은 참을성이 없어서 부도덕하다더라구요.옛날에는 배고픔을 참고 저녁밥상을 기다렸다가 어르신이 수저들면 숟갈들고 퍼먹던 그시절엔 성범죄도 없었다고요.

    •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아니요. 그럴 땐 강하게 안 사주는 게 좋습니다

      특히 먹는 걸 남길 때는 더욱 안 사주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