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니면 대학 안가는거 오바인가요?

제 얘기 아니고 같은 나이 남자 얘긴데 지방대는 가기싫고 편입도 싫고 무조건 인서울을 가려는데 재수 실패하고 벌써 삼수 나이거든요 그래서 지방대라도 가야할지 삼수 사수를 해야할지 고민하네요 군대도 가야한다는데 전 군대 안가서 삼수 해도되긴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의 기준이 있어서 뭐라 말하긴그렇지만 개인적으로보면 삼수/사수한다고 인서울 대학 못갈듯합니다.

    지방대를가냐 군대를가냐는 본인이 선택해야겠지만 지방대라도 가는게 앞으로의 인생에 도움이될듯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인서울을 못간다고해서 대학을 안간다는것은 멍청한 생각입니다.이유는 인서울간다고해서 좋은직장을 들어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대학을 들어가서 본인이 공부를하냐 안하냐의 차이일뿐입니다.

  • 집안에 돈이 있으면 지방대 붙여놓고 삼반수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본인이 미련 남으면 그렇게라도 해야죠 근데 군대가 조금 걸리네요.....

  • 인서울이라고 취업이 무조건 보장되는 건 아닙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타협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이 들어요.

    지방대가 인서울에 비해 취업이 약간 불리한 건 사실이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인서울을 위해 시간을 낭비할 수는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군 복무 문제도 있기 때문에 빨리 결정하셔야 할 것으로 봅니다.

  • 삼수를 해서 인서울을 한다는 보장이 없으니 문제입니다. 삼수를 해서 인서울을 간다는 것도 희망적으로 바라보는 것이고, 현실적으로 재수를 실패했는데 삼수라고 갑자기 성공하게 되는 건 아니니까요.

  • 지방대학을 나오고 아니면 고등학교 졸업만해도 잘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재수나 삼수해서 더 좋은 대학을 가고 인서울해서 좋은 곳에 취업하면 좋겠지만 시간이 길어지면 그다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어느정도 타협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