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역경이 찾아오면 사람들은 왜 종교에 의지하게 되는 걸까요?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면서 고통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살다가 잔파도는 견딜 수 있지만 엄청난 파도 앞에서는

버틸 수도 없고 삶이 흔들리는 순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사람에 의지하기보다는 자기도 모르게

신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저를 비롯해서 다른 사람들을 보면 알 수 있는데요. 인간은 왜 힘들 때 사람보다 신에 의지하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힘이 들면 인간은 자기보다 힘 있는 존재를 찾게 됩니다. 자기 문제를 해결해줄 가능성이 있으니가요. 신적인 존재인 것이죠.

    또는 교회나 사찰에서의 인간 관계가 실제 현실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기도 하고요.

    불교에서는 천상에 사는 존재들보다 인간계의 존재들이 깨달음을 더 쉽게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고통과 즐거움이 적당히 섞여 있으니가요.

    천상의 존재들은 고통이 별로 없으니 수행을 게을리하고, 아귀,축생,지옥 중생들은 당장 고통이 너무 심해 깨달음을 얻기 어렵다고 하네요.

    그래서 천상에 태어날수 있어도 깨달음을 위해 일부러 인간계에 태어나기도 한다고 하네요.

    현실의 고통이 심한 경우 오장육부의 기운이 원할하지 못해서 입니다. 오장육부의 기운이 원할해지면 고통도 줄어드는 것이죠.

    오장육부의 기운을 원할히 하기위해서는. 식사량을 자기양이 십이라면 칠에서 구 정도로 먹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일정하게 제 시간에 식사하는게 좋습니다.

    제 시간에 식사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수입이 들쭉날쭉한 사람일 것입니다.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고 밤에는 일찍 자는 게 좋습니다

    오장육부의 기운이 원할하면 고통도 점점 줄어드는 것이죠.

    오장육부의 기운이 극도로 원할하면 곧 신선이나 마찬가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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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람이 살다보면 내 힘으론 도저히 어찌해볼수없는 벽에 부딪힐때가 참 많지요 그럴때면 아무리 주변 사람이라해도 다 같은 나약한 인간일뿐이라 느껴지니 절대적인 힘을 가진 존재를 찾게되는게 본능아닌가 싶습니다 마음 기댈곳 하나 없는 막막한 상황에서 보이지않는 신에게라도 매달려야 마음의 평안을 얻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낼수있기 때문인것같기도 하니 너무 이상하게 생각할일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힘든 상황에서 사람보다 신에 의지하는 것은 불확실성과 통제 불가능한 고통 앞에서 심리적 안정과 위안을 얻기 위한 선택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종교적인 믿음은 삶의 의미와 희망을 다시 확인하게 해 주어, 내적인 힘과 회복력을 강화하게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