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가 씌었다.'라는 표현음 주로 사랑하면 상대에 대해서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고 좋게만 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콩깍지가 씌다라는 표현이 처음 사용된 문헌이나 환경 등을 살펴보아야 더 정확하게 기원을 알 수있으며 콩을 털다가 콩깍지가 날아가 눈에 붙어 정확히 보지 못한 데서 유래하였다는 의견도 있는데 근거를 명확히 설명할 수 없다면 민간어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민간어원은 재미있게 말을 풀어보는 놀이와 같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콩을 불리면 벗겨지는 ‘콩 꺼풀’은 반 투명해서 그것이 눈에 씌면 사물이 제대로 보이지 않고 흐릿하게 보인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눈에 콩깍지가 씌었다’ 못지않게 ‘눈에 콩꺼풀이 씌었다’도 널리 쓰인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사물을 올바르게 보지 못하고 약간은 또렸 하지 못하게 볼 수 있다는 의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