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 아파트에서 사는데 뛸 수도 없고 자연을 느낄 수도 없습니다 남편은 이런 생활도 나름 괜찮다고 하는데 전 주말부부 각오해서라도 시골 전원주택으로 가자고 합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합의점을 찾을까요?
아이들을 위한 최선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