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이러스는 보통 전염력이 강하면 치사율이 낮나요??
안녕하세요.
바이러스는 전염력과 치사율 두가지 관점에서 전염력이 높으면 치사율이 낮나요??
아니면 두개는 상관관계가 없을까요??
둘다 강하면 너무 무서울 것 같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네 보통 이론상으론 그렇습니다. 반비례합니다.
치사율이 높으면 다른사람한테 전염을 시키기 전에 숙주가 죽어버리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소멸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원래 바이러스는 기본적으로 숙주에 기생을 하면서 전파되고 종족을 번식시킵니다. 때문에 진화와 변이를 하면서 바이러스에게 가장 유리한 방법은 치명률이 낮고 전파력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치명률이 너무 높아 숙주가 다 죽는다면 그 바이러스 종은 오래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오미크론도 그러한 관점에서 전파력이 높아진 대신 치명률이 낮기를 희망하는 것이고, 만약에 실제로 그렇다면 오미크론이 지배종이 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감기처럼 변화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중구 의사입니다.
일반적인 바이러스는 전염력과 치사율이 동시에 높지 않고 더 많은 숙주를 감염시키면서 스스로 생존을 하기 위해 치사율을 낮추고 전염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하게 됩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는 비전형적인 바이러스에 해당합니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를 포함하여 감염질환은 전염력이 강하면 치사율이 낮은 경향성을 띄긴 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그러한 것은 아니며 전염력과 치사율이 모두 높은 바이러스도 얼마든지 출현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
둘 사이는 관계가 없습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바이러스는 전염력은 높고 치명률이 낮을수록 오래 살아남기에 해당 방향의바이러스가 오래 살아남게되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부 한의사입니다.
네 일반적인 바이러스에서는 전염력과 치명률은 반비례한다고 합니다.
전염력이 강한 경우는 치명률이 낮고
치명률이 높은 경우는 전염력이 약합니다.
현재 오미크론에서 기대하는 부분이 전염력이 높더라도 낮은 치명률이면
감기나 독감처럼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꼭 그렇게 전염력과 치명률이 반비례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물론 그런 경향을 보이는 바이러스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염력이 강한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대해 치명률이 낮을 수도 있다고 안심하는 의견이 있지만 아직 지켜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