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이러스는 보통 전염력이 강하면 치사율이 낮나요??

안녕하세요.

바이러스는 전염력과 치사율 두가지 관점에서 전염력이 높으면 치사율이 낮나요??

아니면 두개는 상관관계가 없을까요??

둘다 강하면 너무 무서울 것 같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네 보통 이론상으론 그렇습니다. 반비례합니다.

      치사율이 높으면 다른사람한테 전염을 시키기 전에 숙주가 죽어버리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소멸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원래 바이러스는 기본적으로 숙주에 기생을 하면서 전파되고 종족을 번식시킵니다. 때문에 진화와 변이를 하면서 바이러스에게 가장 유리한 방법은 치명률이 낮고 전파력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치명률이 너무 높아 숙주가 다 죽는다면 그 바이러스 종은 오래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오미크론도 그러한 관점에서 전파력이 높아진 대신 치명률이 낮기를 희망하는 것이고, 만약에 실제로 그렇다면 오미크론이 지배종이 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감기처럼 변화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중구 의사입니다.

      일반적인 바이러스는 전염력과 치사율이 동시에 높지 않고 더 많은 숙주를 감염시키면서 스스로 생존을 하기 위해 치사율을 낮추고 전염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하게 됩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는 비전형적인 바이러스에 해당합니다.

    •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를 포함하여 감염질환은 전염력이 강하면 치사율이 낮은 경향성을 띄긴 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그러한 것은 아니며 전염력과 치사율이 모두 높은 바이러스도 얼마든지 출현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

      둘 사이는 관계가 없습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바이러스는 전염력은 높고 치명률이 낮을수록 오래 살아남기에 해당 방향의바이러스가 오래 살아남게되지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부 한의사입니다.

      네 일반적인 바이러스에서는 전염력과 치명률은 반비례한다고 합니다.

      전염력이 강한 경우는 치명률이 낮고

      치명률이 높은 경우는 전염력이 약합니다.

      현재 오미크론에서 기대하는 부분이 전염력이 높더라도 낮은 치명률이면

      감기나 독감처럼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꼭 그렇게 전염력과 치명률이 반비례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물론 그런 경향을 보이는 바이러스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염력이 강한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대해 치명률이 낮을 수도 있다고 안심하는 의견이 있지만 아직 지켜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