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정치가문이 생겨난 배경이 뭔가요?

우리나라도 부모님이 정치인이라 자식도 정치를 하는 경우는 있지만 정치가문이라고 불릴 정도는 없는 거 같습니다.

근데 옆나라 일본은 정치가문이라고 부모님의 정치구를 이어서 자식이 이어받는 경우도 많더군요.

우리나라와 다르게 일본은 정치가문이 생겨난 배경이 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본은 원래 대를 이어서 가업을 잇는 것이 자연스러운 문화 입니다. 장사를 하는.집들도 할아버지 아버지대를.거쳐서 꾸준히 3대 4대 째 장사를 하는 것도 많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정치 집안조 계속 태어 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 일본은 전통적으로 가업을 잇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후 보수 정권 중심 점치구조가 유지되면서 징치 권력이 특정 가문에 집중하니 쉬운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미군정이 전범들 청산에 소극적이어서 이전 가문들이 그대로 살아남았죠.

    이후 지역구 기반 세습, 정치 후원조직, 이름 인지도, 조직력이 결합된 시스템을 구축하여 즹치세습을 공고히 했구요.

  • 일본의 정치가문은 옛날 봉건시대의 계승 개념이 아직도 남아 있어서 그렇다고 볼 수 있어요!!

    입헌군주제 아래에서도 왕실과 귀족 계층이 권력을 자연스럽게 대물림하며 정치적 영향력을 유지하는 문화가 깊게 자리 잡았기 때문입니다~

  • 입헌군주제지만 아직도 봉건시대의 그 개념을 못벗어나서 그런것입니다.

    정치가문이라는게 어찌보면 일왕을 중심으로 나라를 이끌어가던 그런사람들의 후손들이 지금까지도 권력층에서 해먹고있는거거든요.

    자연스레 봉건제도에서의 아버지가 작위가있으면 자식에게 대물림되는 그러한 모양새가 정치가문이라는 이름으로 변질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