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 급해 대형 프랜차이즈 이용 후 점주가 음료 사서 나가라고 했다는데 사는게 맞는가요?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 화장실 급해 눈 앞에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이용하고 난뒤 나가려고 하는데 점주가 막아서며 음료 주문 요구 했다고 합니다. 실제 화장실에는 공중 화장실이 아니며 결제 후 이용하라는 문구도 있었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 음료 구매하는게 맞는가요? 아니면 정중하게 거절하는게 맞는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유소 화장실은 공중화장실 개념이라서 누구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업소 화장실은 개인집 화장실 개념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개인집 화장실 아무나 이용 못하는 것 처럼요..ㅠㅠㅠㅠ

  • 내가 급해서 이용했는데 남의 화장실을 사용했으면 음료정도는 사드셔야되는거 아닌가요 내가 점주라 생각해보세요

    하루에 수십명이 그럴텐데

    청소하고 화장지쓰고 물내리고 했으면 하나쯤 말 안해도 주문해주는 매너는 있어야되지 않을까요 음료주문후 이용하라는 문구가 써있다면

    당연히 주문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 뭐 주문 안하고 화장실만 이용했다고 해서 고소를 하거나 경찰에 신고할 수는 없겠지만 원칙상 주문하고 이용하는 게 맞는 거긴 합니다. 공중화장실이 아니고 매장 측에서 관리하는 화장실이니까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이제 세상이 바뀌고있으니 당연한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오픈된 화장실이 아니면 매장화장실을 이용하고싶다면 음료구입하고 사용하고 그 매장은 두번다시 안가면 될것같습니다.

  • 프랜차이즈 가게가 공원처럼 공공장소는 아니기 때문에, 화장실을 이용하였더라면 당연한건 아니지만 음료 하나 정도는 구입하고 나가는게 매너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급하면 이용할 수 있다고 이해는 합니다만,

    점주 입장에서는 그러한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매장 유지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그러한 요구가 야박해도 이해를 못할 수준은 아니라는 생각은 듭니다.

  • 법적으로 반드시 음료를 사야 하는 상황은 아니고, 점주가 막아서 나오지 못하게 하거나 강제로 구매를 요구하는 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다만 예의·매너 차원에서 볼 여지는 조금 있습니다.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도 기본적으로는 손님을 위한 공간이라 외부인 화장실 사용을 제한하는 경우가 있어요. 남의 시설을 썼으니 최소한의 대가는 해야겠다라고 느끼면 사는 쪽이 마음이 편할 것이고, 점주의 대응이 과도했다고 느끼고 강요받는 느낌이 싫다면 정중하게 거절하고 나오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 프랜차이즈 업주가 너무 야박하네요.

    물론 업주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요

    화장실정도는 이해해줬음 좋겠네요.

  • 화장실을 관리하려면 돈이 들고 그 돈은 프렌차이즈 업체가 부담을 했을 겁니다.

    그러니 이용료를 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음료수라도 한잔 팔아줘야 할 것 같습니다.

    점주가 대놓고 음료를 구매하라고 강요한 것은 지나친 행동 같아요,

    그런 요구를 하기전에 음료를 구매했을 겁니다.

    그래서,결국 기분나빠서 그냥 갈 것 같아요.

  • 법적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결제후 화장실을 이용하라는 문구가 있었다면 음료를 구입하는게 맞지만 꼭 구매를 안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