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운명이 걸린 혹은 나라의 존폐가 걸려있는 재난 영화나 드라마들을 보게되면 이상기후로 인한 쓰나미나 해일이 내륙을 덮기게 되는 장면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요. 여기서 한가지 헷갈리는게 해일과 파도가 다른것인지 아니면 해일은 파도의 확장된 버전인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