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에 일본이 신사를 곳곳에 세우고
강압적으로 참배를 강요했다고 알고 있는데
반발이 일어날 것을 예상할 수도 있었던 것을
왜 강압적으로 참배를 강요한 것인가요?
그 속에 숨어있는 직접적인 목적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