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그랬어요 어릴때부터 엄청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사람들 앞에서 말도 잘 못하고 특히 말 끝을 흐리면서 말했거든요 그런데 말 끝을 명확하게 하는 연습도 하고 (사실 지금도 낯도 많이 가려서 다 고쳐지진 않았어요^^;;) 성인되서 제 자신을 좀 꾸밀줄알고 하다보니 자신감도 생기더라고요 일단 외적으로 깔끔하면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니 그게 크게 적용 한 것 같아요
또 내가 말을 잘못했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엄청 심해요 걱정인형 저리가라 할 정도로
그리고 하고 싶은 말들을 논리정연하게 개인 블로그 같은데 정리해서 적어보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말도 잘 하게 되고 어디가서 눈치있게 한마디 터트러서 주목 받게 되더라고요 원래 저희 같은 사람들이 눈치 많이 봐서 상황 파악이 잘 되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여러가지 방법이 있고 충분히 인싸 될 수 있어요 어느 순간 성격까지 확 바뀌게 되요
그러니 포기 하지 마시고 이것저것 해보세요
의외로 사람들이 그렇게 남을 신경쓰지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