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의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헤르페스 1형 물집이 있는 상태에서 사용한 숟가락이나 수건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군요. 우선,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일반적인 가정에서의 세척 및 세탁 과정에서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제거됩니다. 수건의 경우, 40도 이상의 온수에서 세탁을 하고 충분히 말리면 바이러스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숟가락 같은 식기류는 일반적인 설거지 과정, 특히 뜨거운 물과 세제를 사용하면 바이러스가 제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항상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물집이나 감염 부위를 직접 만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수포를 만진 손으로 다른 신체 부위를 접촉하는 경우, 특히 성기처럼 민감한 부위에 접촉하게 되면 옮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물집을 만진 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항상 손 씻기를 철저히 하고, 물집이 있는 동안에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