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불안감을 느끼면 호흡수가 빨라지고 많지나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푸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
몸무게 (kg)
3
중성화 수술
1회
요즘 수면 중에 짖거나 다리를 꿈틀거리거나 호흡이 빨라지는 경우가 많던데 새로 데려온 강아지 때문인가 싶어서요.. 잘 때마다 계속 물어 뜯고 짖고 달려들고 음식이나 간식을 따로 줘도 뺏어 먹고 하면서 첫째 강아지를 괴롭히던데 그것 때문에 호흡이 빨라진 건가 싶어서요 예전에는 이렇게 빠르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얼마 전 부터 대충 봐도 숨을 빨리 쉬는게 보여요 심장이나 폐가 안 좋다기에는 최근에 엑스레이도 찍었고 ct도 찍고 검사를 엄청 많이했거든요 수술 끝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새끼 강아지가 계속 덤벼들고 괴롭혀서 스트레스가 큰걸까요? 그리고 깊게 자지도 못 하는 것 같아요 옆에서 작은 부스럭 소리만 들려도 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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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잠을자며 꾸는 꿈에 따라 호흡수는 빨라질 수 있습니다. 단회성으로 호흡이 빨라지는건 임상적 의미는 없으니 큰 의미를 두실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극심한 스트레스나 불편함을 느낄 때, 호흡수가 빨라집니다. 그런 상황은 안 만드시는 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