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기후 변화로 인해 한국에서 사과 생산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사과 재배가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천의 사과 재배지 변동 예측지도 에 따르면, 사과 재배 가능 지역이 점차 북상하고 있습니다.
2030년대 영호남 대부분 지역이 사과 재배지에서 이탈, 강원도와 충북 일부로 축소 되며,
2050년대 강원도 백두대간 고원지역 일부만 재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잦은 기후 변화에 따른 요인으로 사과의 품질 저하와 생산량 감소가 예상되며,
장기적으로 한국에서 사과 재배가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극단적인 기후 변화 시나리오를 가정한 것이며, 온실 가스 감축 노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