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예요
그래서 여행이나 명절이 무서울정도예요
이미 가려고 마음 먹으면
심지어는 가기전부터 화장실을 못가요
가서 변비약도 먹어봐도 소용없을 정도예요
그렇다고 또 집에서도 괜찮지않아요
저희애들은 제가 화장실에 있을때 근처도 못오게해요
엄마를 찾는소리라던가 제가 있는지 노크만해도
실패에요ㅜㅜ
도대체 어떻게해야 극복해낼수 있을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