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길가에 도를 아십니까하시는분들이 많으신가요?

요즘도 길가에 도를 아십니까하시는분들이 많으신가요. 코로나 이후에는 다가오는 분들이 없는거 같거든요. 요즘은 거의 사라진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연히 요즘에도 있습니다.

    이제 이들도 경험이 쌓이면서

    접근방식도 다양해지고

    사람을 고르는 수준도 높아지다보니

    길가는 사람 아무나 잡고서 말을 건네지 않아서 그렇지 아직도 여전히 타켓을 노리고 있습니다.

  • 아직 많이 있습니다.

    제가 대학가 근처에 사는데 특히 대학가 쪽에 많은 것 같아요.

    꼭 2명 내지 3명씩 몰려다니면서 한 명이 말 걸고 뒤에서 지켜보고 있더라구요.

    근데 요즘은 인상이 선해보인다, 기운이 좋아보인다며 말 거는 대신 무슨 기부 단체라고 기부를 유도하더라구요.

    예전에 저한테 인상 좋아 보인다며 말걸었던 사람이 기부 단체라길래 눈치 챘습니다.

  • 요즘에는 도를 아십니까라고 불리는 분들이 그렇게 많은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 수법들이 많이 퍼지기도 했고 아마도 이제는 다른 방식으로

    전파를 하려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예전만치 많지는 않은데 아직 계시긴 합니다.

    코로나 전엔 1주일에 한 번은 꼭 만난 거 같은데 요즘은 그래도 1달에 1번 볼까 말까 하더라고요.

  • 아직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시내쪽에 가시면 항상 2인1조나 3인1조로 움직이고 있더라구요. 항상 얼굴을 봤을때 순해보이거나 거절못해보이는 사람에게 접근을 많이 하는거 같습니다. 지나가면서 자주 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