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우리나라에서 옛날에 썼던 문장 부호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문장 부호는 마침표, 쉼표, 물음표, 느낌표, 밑줄표 등 다양한데요. 조선시대나 고려시대에도 문장 부호가 있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와 고려시대의 문장 부호는 주로 한문에서 사용되었습니다.

      한글 문장 부호는 조선 후기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문장 부호는 서양 문장 부호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가운뎃점
      같은 종류끼리 나열 시 사용되었으며, 각각의 예문이나 단락, 조항 등이 시작하는 곳이나 화제가 전환되는 곳에 사용되었습니다.

      홑낫표
      작품 제목, 소제목, 법률, 상호 등에 사용하였습니다.

      겹낫표
      책 제목, 신문 이름 등에 사용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띄어쓰기가 없었기 때문에

      문장을 구분하기 위해 원표(말그대로 동그라미)를 그리거나

      괄호와 비슷한 묶음표 를 쓰는 등의 경우가 몇몇 있지만

      현재의 문장부호 처럼 나라 전체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글쓴이 들이 각자 편한대로 쓰는 것이라서 작가마다

      부호의 모양이나 활용법이 다 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