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3 비상게엄 사태때 본인에게는 어떤 충격이 있으셨나요?
벌써 12.3 비상계엄 사태가 1년이 다되가는데요.
이 사태때 본인에게 어떤게 충격으로다가왔는지 궁금해서요, 저같은 경우에는 윤의 비상계엄 시도가 어떤 상황을 일으키는것보다는 코인이 갑자기 반토막 나는 사태가 벌어지며 거래소 접속도 안되며 당황스런 마음이 제일 먼저였거든요
윤석열이가 계엄선포햇을때 공포가 밀려왓읍니다
계엄해지못하게 국회의원들 잡아들일거고 선관의가서 선거조작으로 의원직박탈 하고 언론조작해서 계엄정당화 할거고 헌법바꺼서 장기집권 가능하게 만들어서 윤석열이가 왕이되겟구나 싶엇내요
다행이 계엄해지되고 조금이나마 안심햇지만 국힘의원들 하는짓거리보고 불한하긴 햇읍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자고 있었는데 전화가 와서 비상계엄 선포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족과 서로 안전함을 확인했도 통화가 도청 당하거나 폭력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지 걱정을 갖고 뉴스를 시청했는데 다행히 금방 해제되었습니다.
저는 그냥 '계엄'이라는 단어를 역사 교과서나 뉴스, 영화에서만 봐와서 직접 라이브로 볼 때 믿기지가 않았어요. 아무래도 과거에는 계엄으로 인한 피해가 크다 보니, 현실인지 아닌지가 가장 애매했어요.
네 전 기억이 정확히 낫 입니다 저녁을 먹고 티브를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갑자기 계엄령을 선포하더군요 몇시간 동안 두려움에 떨어던 기억이 있습니다~민주당이 저지를 안햇으면 현제 이렇게 우리나라가 평온하게 존재할지~???
저에게는 12,3 비상계엄 사태때 사회 전반의 긴장감과 불확실성이 가장 충격적이었어요
뉴스와 sns가 동시에 뒤엉키면서 정보가 혼란스럽고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이 컸습니다.
경제적 충격으로 말씀하신 것처럼 코인이나 주식 시장의 급락, 거래 지연도 체감되었고요
정리하면 정치적, 사회적 불안감과 금융 불안이 동시에 느껴진 날이었어요
저에게 그날 밤 가장 충격적으로 다가온 것은 온 나라가 멈춰버린 듯한 그 불안감과 혼란 자체였습니다. 솔직히 뉴스가 제대로 나오지 않고 인터넷까지 끊길까 봐 너무 무서웠고, 당장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건지 아무것도 알 수 없어 답답함이 컸죠. 질문자님은 경제적인 충격이 크셨겠지만, 저는 민주주의가 이렇게 쉽게 흔들릴 수 있다는 비현실적인 현실이 제일 소름 돋았어요. 개인적으로 그때 시민들이 보여준 단합된 힘과 저항의 의지가 아니었다면 상황이 정말 끔찍하게 흘러갔을 것이라는 생각에 지금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생전 처음 겪는 거다 보니까 당황스러우면서도 과거와 같은 일이 일어날까봐 드는 두려움 등 무척 혼란스러웠네요.이게 과연 현재 일어나는 일인가 하는,,
엄청난 충격이었죠. 일단 정치적인거 다 빼면 저는 그때 샤워 하다가 나왔는데, 제가 투자했던 코인들이 1/3 가격으로 토막나 있더라구요. 다시 어느 정도 회복했을때 다 팔아버렸어요
ㅎㅎ 저랑 같네요 갑자기 개엄선포
한다길래 미친것 아닌가 걱정하다가
조금 시간이 지나 갑자기 코인이 생각나 들어가보니 이건 감당이 안되게 하락하고 팔리지도 않고
그날 제가 입은 손해는 원금에 반토막 이상이였어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처음에는 장난인줄 알았습니다 코인이 떨어저도 그냥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수업시간때 보던 내용을 실제로 보니 어처구니가 없었고 웃겼습니다. 그때당시 야간 근무중이였는데 잠도 안오고 뉴스만 보게 됬던 기억이 있네요
비상계염 사태 같은 국가적 충격은 대부분 정치적 내용 그 자체보다 예상치 못한 사회 경제 시스템의 불안정성에서 더 큰 충격을 받게 됩니다. 금융시장 변동, 코인 급락, 거래 지연처럼 일상과 직접 맞닿는 변화가 체감 충격을 크게 만든 사례가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