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생에 있어서 진정한 친구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어렸을때는 친구가 있어야 확실히 인생이 즐겁다고 생각했었는데,
점점 나이가 들어갈수록 과연 지금 내곁에 있는 친구들이
(대략 알고지낸지 20년이 넘은 친구들 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존재일까? 진정한 친구가 맞을까?
하는 의문이 들더라고요.
약간 철학적인 질문이긴한데 인생사에 있어서 진정한 친구란 어떤 친구일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진정한 친구는 시간을 같이 보냈다고 해서 생기는 친구는 아닌 것 같아요. 20년 30년을 알고 지낸 친구도 어느새 연락을 하지 않고 있네요. 절대적인 시간 보다는 내 삶의 기쁨을 나눌 수 있고 이러한 기쁨을 기꺼이 받아들여서 공감해주고 서로의 발전이 또 다른 긍정적인 발전으로 이끌어 내지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같아요. 게다가 슬픔과 고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슬픔이 생겼을 때 아무말 하지 않고도 위로가 되고 내가 힘들 때 항상 내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주는 그러한 친구 고민이 생길 때 어떤 해결책도 좋고 쓴소리도 하며 항상 내 곁에서 내 힘이 되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같아요. 진정한 친구는 이러한 친구들 같아요. 1년에 한번 봐도 만날 때 기분이 좋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친구를 오랜기간 만나야 진정한 친구 같습니다.
진정한 친구 관계는 아무런 부담이 없는 사이입니다. 내가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가족 다음으로 바로 연락을 하는 게 친구입니다. 좋은 일이 생겨도 가족 다음으로 생각나고 연락하는 존재 또한 친구입니다. 만나면 아무런 부담이 없고 만나는 자체에 큰 의미를 두는 것입니다. 진정한 친구 사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이해타산을 생각하는 경우이며 특히 과거에 안 좋은 일과 연결되는 경우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20년 동안 만남을 이어가는 친구는 앞으로 중요한 존재가 됩니다.
좋을때 보다 안좋은일이 생겼을때 반응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본인의 시간이나 감정 등 다 차치하고 나를 위로해주고 걱정해주는 마음이 느껴진다면 그 친구가 진정한 친구겠지요.
인생을 살아 가면서 진정한 친구란 힘들고 어려울때 혹은 기쁘고 즐거울때 항상 내 주위에서 함께 울고 웃고 언제든지 소주 한잔 기울일수 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물질적으로 도와 주진 못하더라도 걱정을 해주고 격려를 해주는 친구 좋은 일이 있으면 질투 하기 보다는 함께 기뻐해 줄수 있는 친구라면 평생 친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나이를 먹어가면 친구는조금씩 멀어지는 느낌? 아무래도 자주 못마나니?진정한 친구는 친구가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내일처럼 돕아주는친구 진정한 친구 한면만 있얻ᆢ 그사람은 성공한 사람이라고하죠~
남은 여생을 즐기기 위해서 친구의 존재는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정말 손절하고 싶은 친구도 있긴 합니다.
어떤 친구가 좋은 친구고 나쁜친구고 기준을 세우는건 본인의 몫이지, 누가 정해주는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친구의 기준이라는게 딱히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는 동년배 친구들이 없거든요.
그럼에도 장인 상을 당했을때, 연락없던 제가 염치불구하고 부고장을 보냈고, 그 부고장을 보고 흔쾌히 와주었던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다른 몇명의 친구들은 부고연락을 받고 계좌이체로 마무리짓더군요.
아예 연락이 없던 친구도 있었죠. 물론 저 본인자체부터 먹고사는 문제로 다른친구들에게 연락을 하지 않았던 부분도 있었던 지라, 이렇다 저렇다 평가할 위치는 못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조문을 왔던 친구 한명, 그 친구를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도 따로 연락하지는 않지만, 언제든 연락하면 불쾌한 기색 내비치지 않고 연락을 받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친구라는것은, 그저 존재한다는 것 자체로 친구라고 여기는것, 그것이 아닐까요?
무언가를 바라거나, 나에게 어떠한 일이 있었는데, 외면한것에 서운해하거나 할 필요없고, 내가 도움을 주지 못하는것에 대해 굳이 뒷이야기를 하지 않는 그런 존재의 사이가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 합니다.
바쁜 삶에 찌들어 연락한번 하지 않더라도,
아주 가끔 잘 지내냐는 연락 한번 보내더라도,
무언가 목적이 있어서 연락하는것이 아닌, 그저 잘 지내겠지 하는 믿음 하나로 관계가 유지될 수 있는 사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바라는것없고, 친구도 나에게 바라는것 없는것처럼요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질문자님의 친구분들이 알고지낸지 20년이 넘었다면 진정한 친구일거 같습니다. 친구관계가 20년이 넘도록 지속된다는건 그만큼 우애가 깊다는 의미일거 같네요. 친구분들이랑 앞으로도 잘지내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나이가들고 가정을 꾸리고
사회생활을하다보면 자연스레 조금씩 멀어
지게 되는 친구가 있기 마련인데요
제 생각은 마주보는 친구보다
같은곳을 바라보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친구란 단어를 단순한게 받아들이면 될거 같습니다 오래된 벗
오래된 사람 즉 오래되어도 나와 함께 대화를 나누고 불편하지 않으며 오랜만에 봐도 즐거운사람일거라고 생각됩니다
누구에게는 배우자가 되기도 하고 누구에게는 형제자매가 되고도 하고 친구가 되기도 하겠죠 그런 사람이 진정한 친구라고 봅니다 저는 진정한 친구는 현재 배우자 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