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증시의 급격한 조정이 기업 실적이나 펀더멘털 훼손은 아니고 실적이 아니라 레버리지가 쌓였다가 청산되는 과정에서 패닉셀이라는 분석이 있던데 이게 타당한거 같네요

최근 국내 증시의 급격한 조정이 기업 실적이나 펀더멘털 훼손은 아니고 실적이 아니라 레버리지가 쌓였다가 청산되는 과정에서 패닉셀이라는 분석이 있던데 이게 타당한거 같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시타델이 대표적인 알고리즘 헤지펀드중하나이며 이들은 초단기매매로 기계알고리즘 매매의대표적이면서 이번 레오폴드사태에서 해당 자산운용사가 4배의 레버리지로 상승에 배팅하다가 결국 공매도에 청산당한대표적인 예시입니다

    즉 그동안 레버리지와 한국내에서도 개인들의 신용자금까지 몰리면서 이들의 타겟이 원인이 된게가장 큰 주요요인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면서 이런 청산이 어느정도 마무리되면서 시장이 안정화를 찾아가며 결국 펀더멘탈에 집중되는흐름이 미국내에서도 서서히 보이는만큼 한국도 개인수급이 완전히 이탈하면서 이들자금이 당장들어오긴 힘든만큼 지금은 다소 횡보중이지만 결국 제자리로 찾아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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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언급하신 사유로 코스피는 기간조정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9월부터는 다시금 상승세로 돌아서길 기대하고 있구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지금의 시간이 지나가게 되면

    다시 실적을 기반으로 하는

    그런 시장이 펼쳐질 것을 기대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렇습니다. 긊격한 상승후 조정이 발생했을 때 수급의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수급중에서도 레버리지는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에 레비리지 청산(기계적 투매 현상)까지 더하여 지면서 하락의 악순환을 반복했고 이것이 지수를 더 끌어냈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는 견조한 우량주를 중심으로 수급이 다시 안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리 있는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용융자나 레버리지 ETF로 쌓인 매수 포지션은 주가가 일정 폭 하락하면 반대매매•마진콜이 자동 발동되는데, 이 강제청산 물량이 추가 하락을 유발하고 이는 다시 다음 단계의 반대매매를 촉발하는 악순환을 만듭니다. 이 경우 매도가 회사의 미래가치 재평가가 아니라 기계적, 구조적 청산에 의한 것이라, 실적과 무관하게 낙폭이 과도하게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레버리지 청산이 하락의 증폭 요인인 것은 맞아도, 애초 하락을 촉발한 실적 피크아웃 우려나 밸류에이션 부담 같은 펀더멘털 요인이 전혀 없었다고 보기는 어려워, 두 요인이 함께 작용했다고 보는 게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