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캐나다 사람들은 반미 감정이 커졌나요?
요즘 미국과 캐나다가 관세 관련해서 엄청 크게 다투고 있잖아요.
그러면서 캐나다에서는 아메리카노도 이름을 바꾸려고 한다는데 최근 캐나다 사람들은 반미 감정이 커졌나요?
네 맞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와 관세 전쟁으로 캐나다 사람들은 반미 감정이 고조되고 이에 미국산 제품 불매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가능한 자국산 제품을 구매하고 미국산은 사지 않은 운동이 벌어지고 있고 이는 앞으로 관세 전쟁에 따라 더 심화될수도 있습니다.
최근 캐나다 사람들의 여론조사 결과로 보면
트럼프가 집권하고 미국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게 바뀐 것은 사실입니다
이전보다 미국을 적대국으로 인지하는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트럼프가 관세로 전쟁을 선포한 셈인데 캐나다인들의 감정이 좋을리가 없겠지요.
어느 나라가 그렇게 느닷없이 경제적으로 전쟁을 선포한 셈인데 가만히 있겠습니까?
캐니다 사람들이 반미 감정이 커진이유는 관세 때문입니다 멕시코도 마찬 가지입니다 미국은 요즘여러나라
에게 관세를 올려서 미움을
사고 있습니다 어느정도로
해야되는데 자기나라보다
힘이없다고 저러는데요
동맹관계지만 적당한
협상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동맹국임에도 불구하고 관세 폭탄을 때려버려서 그에따라 반미 감정 여론이 형성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캐나다 또한 관세 맞불작전을 놨는데 이게 비단 캐나다뿐만 아니라 멕시코의 경우에도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최근 캐나다 사람들이 반미감정이 커졌냐는 질문이신데 커졌습니다. 관세를 25%부과 하고 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미국의 주로편입하라는 조롱도 나와서 반미감정이 큰 상태 입니다.
특히 캐나다 상품에 25% 관세를 부과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침으로 캐나다인들 사이에서 미국에 대한 감정이 악화하면서 '미국 쓰레기에 우리 땅을 내줄 수 없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답변 도움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