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선수는 2008년 시카고 컵스와 115만 달러의 높은 계약금으로 계약했습니다. 이는 당시 한국 선수로는 매우 큰 금액이었으며, 메이저리그 구단의 높은 기대를 반영합니다. 수비력이 뛰어나고 타격 잠재력이 높은 유틸리티 내야수로 평가받았습니다. 특히 수비 능력은 메이저리그급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하지만 실제 프로 무대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의 사례는 유망주의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받았던 높은 평가와 여러 메이저리그 구단의 관심은 그의 잠재력이 실제로 높았음을 보여줍니다. 결과적으로 이학주 선수의 사례는 야구 선수 발굴과 육성의 어려움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 진출할 당시에는 타격에서는 적당한 슬랩 히터로, 수비에서는 잘만 성장하면 골드 글러브도 충분히 탈 수 있는 뛰어난 수비형 유격수로 평가받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적이 그렇게 뛰어 나지 못해 결국 한국에 복귀하고 삼성 및 롯데를 거치며 선수 생활을 하다가 2024년 11월 5일 방출되면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이상 선수 커리어가 끝날 위기를 맞이하게 된 선수 입니다. 나이도 34살 이다 보니 다시 다른 구단으로 옮기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