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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나비야라고 부르는 어르신들이 많던데요

고양이를 보고 계속 나비야라고 부르시던데

애칭인가요? 옛날부터 불린건지

왜 나비라고 부를까요?

나비야라고 부르는 그이유를 알고 싶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제가 할머니께 들은 바로는 고양이 귀가 팔락거릴 때 나비가 날아다니는 것 같아서 나비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실제로 '나비야~' 하고 부르면 귀가 팔락 거리기도 하고요 ㅎㅎ

  • 옛날 사람들은 무섭거나 밤에 활동하거나 신비로운 존재의 이름을 직접 부르기보다는 영혼이나 길함을 상징하는 말로 바꿔 부르곤 했습니다.

    특히 고양이는 밤눈이 밝고 조용히 움직이는 영물로 여겼으며, 나비는 전통적으로 영혼 혹은 혼백의 상징이었습니다.

    드라마 같은데서도 사람이 죽고, 시간이 흐르고, 나비가 날아가는 연출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이런 유래로 나비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았고, 이게 구전된 것입니다.

    현재는 현재는 이런 의미는 말고 그냥 나비라는 이쁜 이름만 남게 되었지만요.

  • 나비야는 고양이를 부르는 애칭이며 예전부터 살찐이와 함께 고양이르 부르는 대표적인 이름 이었습니다. 조선시대 기록과 민속 설명을 보면 고양이를 나비 같은 무늬의 짐승으로 표현한 경우가 많은데 나비 날개처럼 대칭적인 줄무늬를 보고 나비라고 불렀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고양이는 살금살금, 가볍게 걷거나 뛰기 등 움직임이 마치 나비 같아서 부르기도 했으며 고양이 귀 아래위로 움직이는 형상이 나비와 비슷해보여서 부르기도 했습니다. 실제 조선 후기 민요나 구전동화에서 고양이를 그냥 나비야라고 부르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 거기에는 여러가지 설이 존재하는데 고양이가 날렵하고 높게 뛰고 이런 모습이 날아다니는 나비와 비슷해서 부른다는 말과 과거에는 원숭이를 납이라고 불렀는데 원숭이와 같이 몸놀림이 가볍다보니 나비야라고 불렀다는 설도 있고 정확한 유래를 알기는 어렵지만 위와 같은 존재합니다.

  • 네, 애칭 맞습니다.

    그리고 꽤 옛날부터 내려온 아주 오래된 고양이 호칭이에요.

    나비야는 

    옛날부터 쓰이던 고양이의 대표적인 애칭이고 

    고양이의 움직임과 생김새에서 나온 이름이며 

    어르신들 세대에겐 가장 자연스럽고 다정한 고양이 호칭입니다.

    그래서 누가 길에서 고양이 보고 

    나비야 부르면 

    고양이를 예뻐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보셔도 돼요.

  • 특별한 이유는 없는 것 같고

    그냥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이름이

    나비야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편하게 불린 애칭이 계속 여기 저기 퍼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