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구소련 대한항공 공중 폭파를 인정 했나요 아니면 부정 했나요
구소련 냉전시대 때 대한항공 민항기를 공중 폭파한 사건이 일어났었는데요 오래전 사건이라 기억이 나지 않는데 소련은 그 범죄를 공식적으로 인정 했나요 아니면 부인 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소련 영해를 침공해서 격추당한 사고라고 합니다.
사과를 받기보다는 기장과 항법사는 오히려 사과를 한 후에야 풀려났다고 합니다.
당시 대한민국과 소련 사이에는 수교관계를 맺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이 대리로 협상에 나서, 사고 후 2일이 지난 1978년 4월 22일에 승객들은 핀란드 헬싱키를 통하여 귀환하였습니다. 기장 김창규와 항법사 이근식은 소련 당국에 억류되어 조사를 받았고, 공식적으로 사과한 후에야 귀국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983년 대한항공 007편이 뉴욕을 출발해서 알래스카에서 급유를 하고 한국으로 이동하다가 소련 영공을 침범했다고 민항기를 격추시켜 269명 전원 사망한 사건으로 소련은 정당한 행위였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미국이 조사를 위해 유류품 등을 수거하려고 했으나 소련 영해라는 이유로 거부당했으며 신데탕트로 인하여 희생된 사건으로 기억합니다. 미소간의 군사적 대결이 심각한 상황에서 우리 민간항공기에 타고 있던 승무원과 탑승탑이 무고한 희생을 당한 사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