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소련 영해를 침공해서 격추당한 사고라고 합니다.
사과를 받기보다는 기장과 항법사는 오히려 사과를 한 후에야 풀려났다고 합니다.
당시 대한민국과 소련 사이에는 수교관계를 맺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이 대리로 협상에 나서, 사고 후 2일이 지난 1978년 4월 22일에 승객들은 핀란드 헬싱키를 통하여 귀환하였습니다. 기장 김창규와 항법사 이근식은 소련 당국에 억류되어 조사를 받았고, 공식적으로 사과한 후에야 귀국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