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고민 선택의기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2020. 10. 17. 12:42

일단 코로나는 배제하고 질문 드립니다.

회사에서 바쁘다는 이유로 일요일까지 당연하게 일을 시키려고 합니다.
수당? 없습니다...
진짜 모르겠어요. 
일각에선 버티는 놈이 이긴다 라고 말하고.
또. 다른 시선으론, 버티는 놈은 모자란거다 라고 말하니.
진짜 모르겠어요. 지금까지 진짜 개 처럼 묵묵하니 일 했습니다...인생의 기로에 섰네요...
근데 지금와서 포기하자니 일 해왔던게 아깝고, 근데 또 계속 하자니 너무많이 지쳤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심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참 어렵네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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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답변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가령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ETH350개 님 반갑습니다!

회사가 바쁘다는 이유로 수당 없이 주말에도 일해야 되는 불편함을 어찌 말로 다 할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묵묵히 잘 견디며 일을 해왔지만 지치고 한계를 느껴 어떻게 하면 할지 정말 고민되는 마음이 전해지고 이해됩니다.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있지만 지금까지 일해 온 것이 아깝다는 말씀이 나를 버티게 하는 힘이 되고 포기하지 않은 강단에 지지와 격려를 보냅니다.

 

이만큼 버텨내는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직장을 그만둔다면 대안이 있을까요?

연령대를 알 수 없지만, 모두가 어려운 난국을 헤쳐나가야 하는 현실에 다양한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내가 겪고 있는 고통이 가장 크기 때문에 각자 자기의 아픔을 호소합니다.

 

힘든 마음을 지금까지 이끌어 오신 내공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닐 것입니다.

아마 벌써 힘들어 그만두기를 하였을 것입니다.

 

서로 어려울 때 내가 양보하더라고 도움이 된다면 앞으로 닥쳐오는 행불행을 지혜롭게 유연히 맞이하고 보내지 않을까요?

 

열심히 살아오고 버틴 나 자신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나요?

위기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고 한 번 더 참아내어 보면서 내일의 나를 위해 한발 한발 나아가보시면 어떨까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순간을 잘 맞이하고 보내신다면 가치 있는 나와 삶이 새로운 기회를 주리라 믿습니다.

 

일요일 근무가 힘들 테지만 상사가 알고 있을 것입니다.

묵묵히 버텨내면서 수용하는 모습을 인정해주시며 어떤 보상이 주어지리라 힘을 보탭니다.

물질이 아닌 우회적인 보상이 내 자신에게 주어집니다.

 

용기 내시고 한 단계에 오르시다 보면 새로운 길이 열릴 날이 올 것입니다.

억지 춘향이를 하지 마시고 그만두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시고 현명한 선택해보는 귀한 시간이 되길 지지합니다.

자투리 시간이 나면 나를 위해 힐링하는 작은 공간을 확보해보시는 배려를 만들어보세요.

 

ETH350개 님. 직장생활 위기가 나를 바라보는 기회였으면 하는 님! 응원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나를 더 이해하고 수용하며 질문 전보다 ‘나’를 알아가는 귀한 시간 되길 바랄게요.

나를 보살피며 행복하고 건강한 ‘님’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늘 우리의 삶이 기쁘고 행복하기를 축복합니다.

 

아하(Aha) 심리상담사 가 령 드림

2020. 10. 1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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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백종화 코치 심리분석 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직장 인원수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회사나 리더의 요구에 따른 추가 근무시간은 법으로 수당 지급을 해야하는 기준입니다.

계속되신다면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가 통제할 수 없는 범위로 넘어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통제할 수 있는 수준으로 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다른 결정을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2020. 10. 1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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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임완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이런 문제는 본인 선택이 최우선이에요. 내가 일한 만큼이라도 수당을 준다면 계속 근무하고, 내가 일하는 거에 반도 못 받는다면 그만두시는게 맞겠죠. 하지만 현재 코로나때문에 모두가 상황이 안좋은 만큼 솔직하게 물어보세요. 코로나 상황이 좋아지면 못 받았던 수당을 받을 수 있냐, 수당을 인상해줄거냐 꿍하게 있으면 본인만 답답해집니다.

2020. 10. 1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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