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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색다른콜리16023.04.01

공기가 안 좋을 때면 밖에 나가기가 너무 싫어져요, 근데 이게 장기간일 경우 어떻게 해야 될까요?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공기가 너무 안 좋을 경우 밖에 아예 외출을 안 해버려요.

어쩔 수 없는 경우라면 나가야 되겠지만, (학교나 직장)

나가더라도 미세먼지 마스크는 반드시 착용하고 나가게되는데요.

다만 일주일 이상의 휴일을 갖게되는 경우에 있어서도 밖에 공기가 안 좋으면 외출할 생각을 안 해 버리고 문은 아예 꼭 닫아버리는데.

가끔은 이게 유독 나만 유별나게 설치는건 지,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민감하게 행동하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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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01

    안녕하세요. 흐드러지게핀꽃밭146입니다. 다른사람들은 그렇게까지는 안 해요, 공기가 나쁘다뭐다해서 과도한 공포심을 가지게된경우라 봐요


  • 안녕하세요. 이병진입니다.

    맞습니다

    너무 민감하신것 같아요

    이제는 미세먼지가

    일상생활 인것 같아요

    유독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피하시고. 그렇지 않는 날은

    일상생활 을 하셔야 할것같아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슬기로운두루미38입니다.

    미세먼지나 먼지를 마시는게 절대 좋지는 않죠.

    그렇기에 말씀하신 것처럼 마스크를 꼭 사용하시고 장기적으로 상황이 지속된다면 외출하시더라도 마스크를 벗거나 기타 호흡기에 지장이 가는 행동은 삼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외출을 꺼려하는 편인데 그래도 산책을 하거나 기분 전환 겸 나가는 편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런 질문 답 잘하는 치킨값입니다.

    밖에 미세먼지가 많이 있더라도

    자주 외출은 하셔야 됩니다.

    집안에만 있으면 뭔가 가로막힌

    생활과 생각들이 갇혀 버립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매사촌97입니다.


    평소에는 사교적인 사람이 그러신다면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내향적이시면 그닥 상관없을 것 같네요. 저는 내향적인 성격인데, 약속이나 갑자기 친구가 부르는거 아니면 그냥 집에 있습니다.


    밖에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해야되는 불편함 때문에 나가기 귀찮으실 수도 있으시고 저는 코로나시기와 황사시기에 외부 활동이 절반 가까이 줄어듭니다. 마스크 착용 불편함 때문인거 같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