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은 대부분 자기합리화에서 나온다고 봐요 사람들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외부 탓으로 돌리는게 훨씬 쉽거든요 그래야 자존심도 상하지 않고 자기 이미지도 보호할 수 있으니까요 글고 억울하다고 말하면 다른사람들이 동정해주거나 위로해줄거라는 기대감도 있는것 같아요 본인이 실제로 잘못했더라도 그걸 받아들이는건 고통스러우니까 억울하다는 감정으로 도피하는거죠 특히 자기객관화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더욱 심하게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자신이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자신이 생각한 형량보다 많이 나와서 그런것은 아닐까요? 사람들의 입장이 다른것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 떄문이며, 자신의 잘못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를 자신의 잘못이 아닌 주변의 핑계거리를 찾기 떄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핑계거리를 찾아 내 잘못이 아니고 타인이 잘못한것인데 내가 벌받는거야 등, 또는 사회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이러한 탈출거리가 있는것이 마음이 편하기 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