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고 강원도로 이사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에 살고 아파트 자가고 현재 아이 둘과 4가족인데요.

와이프가 강원도쪽에 여행을 다녀와서 그쪽으로 가서 살면 어떻겠냐고 하네요.

펜션을 하면서 살자고 하는데요.

아이들 공부도 걱정이고요.

이사를가면 회사도 그만두고 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떨까 고민입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원도는 정말 미래가 촉망되는 지역입니다.

    공기도 말고 자연은 정말 천혜의 조건이며 이후 남북경협 등이 활발해질 경우 경제발전의 미증유의 기록을 세울 것입니다.

  •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

    서울에 있는 걸 다 정리하고 강원도에서 펜션을 하면서 사는게 과연 괜찮을까 싶습니다

    요즘 펜션도 워낙 경쟁이 심한 편이라 웬만한 퀄리티로는 경쟁도 힘듭니다

    강원도라면 이미 괜찮은 곳은 죄다 펜션, 캠핑장으로 채워져있으니 더더욱 쉽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단순히 여행으로 본 그 지역의 모습과 직접 살면서 보게 될 그 지역의 모습은 완전 다릅니다

    정말 갈 생각이 있으시다면 사전답사도 상당히 여러번 가보셔야 할 겁니다

  • 낭만은 충분히 넘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벽에 부딫힐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의 가정의 주축인 부모님들 부터 가정의 미래라고 볼 수 있는 아이의 공부까지 포기하며 강원도로 이사가는건 얻을 수 있는 것에 비해 리스크가 매우 높은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낭만을 쫒기보다는 일다누현실적인 문제들 부터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분명히 강원도에 살고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우리는 어떻게해야지 서울로 갈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매우많을겁니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거죠 좀 더 신중한 고민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족들 건강 하고 스트레스 안 받고 행복 하게 살면 되는 것 입니다. 서울에서 아둥 바둥 스트레스 받으면서 사는 것 보다 강원도에서 경치 좋은 곳에서 행복 하게 사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한번 가기 전에 잘 살펴 보고 결정 하면 좋을 듯 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굳이 강원도가서 살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차라리 그쪽 전세로 사는것이 좋을것같구요.그래야 나중에 다시 이사오기도 좋을것입니다.나이먹어서 도시에서 사는것이 가장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어리고 회사도 다녀야 하는데 이 둘을 모두 포기하고 이사를 한다는건

    무모한 행동입니다. 그냥 강원도는 한두달에 한번씩 여행가는 정도로 즐기면 됩니다.

  • 솔직히 현재 직장이 있다면 강원도로 가시는 거 비추천 드립니다. 펜션업도 생각보다 요즘 좋지 않고 또 서울 인프라에서 살다가 강원도 인프라에 적응하기도 어렵고 아이들 교육에도 그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