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아이돌"이라는 단어는 1990년대 후반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전에는 "가수"나 "그룹" 등으로 불리던 연예인들이 1990년대 말부터 본격적으로 "아이돌"이라는 용어로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1996년, H.O.T.와 같은 그룹들이 등장하면서 "아이돌"이라는 표현이 확산되었고, 이후 2000년대 들어서면서 K-pop의 국제적인 성장과 함께 이 용어는 더욱 일반화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주로 팬들 사이에서 사용되었으나, 점차 언론과 방송에서도 "아이돌"이란 용어가 널리 사용되며 현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