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신경내분비종 대장내시경 추가제거시술 궁금합니다.

2022. 07. 29. 21:36

직장에 용종 4mm가 생겨서 떼어냈는데 신경내분비종양(유암종)이었고

다시 넓게 병변을 제거하는 시술을 받아야한다 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섬유화가 되어 떼기 힘들어진다고 들었는데요




1. 이럴경우 보통 점막하박리(esd)를 하는지 점막절제술(emr)을 하게되는지 궁금합니다.



2. 시술부위가 아물어서 5주뒤 병변을 못찾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3. 한달이상 지난 섬유화된 조직도 남은 병변없이 완전 절제가 잘될지 궁금합니다.



4. 병변을 재시술할때 뗀지 2주뒤와 5주뒤가 남는것없이 완벽히 제거되는 확률이 기간에따라 많이 차이가 날까요?


총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연세이명규내과

안녕하세요.

EMR의 경우는 악성 종양일 때 깊게 제거하는 시술로 신경내분비종에서는

ESD를 시행할 것으로 보이며 조직 검사를 한 부분을 못 찾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완전 절제는 생각 보다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2주와 5주는 시술을

하는 데에 큰 차이가 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22. 07. 31. 21:00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