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왕은 즉위한 후 곧장 남과 북쪽 으로 정벌활동을 벌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장녕현은 요동 지역으로, 선왕 때에 이르러 발해가 요동 지역을 완전히 장악한 것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 무렵 요동 지역에는 소고구려가 있었는데 세력이 약해져 발해에게 통합되었습니다. 신라와 전쟁을 한 것은 당시 신라가 당나라의 요청을 받고 이정기의 손자인 이사도 토벌 작전에 3만 군사를 보낸 것과 관련이 있으며 발해는 이정기 일가와 말 무역을 비롯해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고 발해가 당나라 등주를 공격할 때 신라가 발해 남부 지역을 공격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발해도 신라가 이사도를 공격할 때, 신라를 공격하여 이사도를 도운것이라 볼 수있습니다. 선왕의 정복활동에서 가장 두드러진 방면은 북쪽 지역이었고 신당서 발해전에는 대인수가 바다 북쪽의 여러 부족을 쳐서 큰 영토를 개척한 공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발해는 698년에 건국되어 926년까지 존속한 국가인데 발해의 전성기는 9세기 전반 선왕 때였습니다. 이 무렵, 발해는 당에 유학생을 보내어 당의 제도와 문화를 받아들이는 한편, 말갈의 여러 부족을 복속시키고, 서쪽으로는 요동 지방에까지 진출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