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으로 추정되는)텍스 대체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창고천장에 빗물누수가 심해 젖어서 움푹해진 석고보드를 일부 떼어내니 한꺼번에 잘 떼어지더라고요.

그런데 그 윗쪽에 텍스타일이 있습니다. 텍스위에 석고보드를 덧방해버린거에요. 와...씨발

전혀 상상도 못했거든요. 석고보드엔 석면이 없으니 떼어냈는데 그위에 갈매기모양 문양이 있고 석면택스더라고요.

양이 많으면 신고해서 처리할건데, 양도 소량입니다. 하지만 양이 소량이라고 해서 임의로 뗄수가 없쟎아요.

뗄수도 없고, 신고해서 처리하자니 부담이고. 양자택일을 할수가 없어서 출입문을 테이핑한뒤 그냥 방치하고 있습니다.

1. 천장에 석면으로 추정되는 텍스타일이 시공되어있습니다. 그 위에 석고보드를 덧방했는데 빗물누수때문에 석고보드가 떨어짐. 텍스타일이 드러남

2. 텍스타일에는 손안대고 그냥 방치하고 있어요. 부서질까봐 그냥 놔두고 출입을 하지못하게끔 테이핑해둔상태.

젖어서 부서진 석고보드는 천장면적의 절반정도고요. 텍스가 드러난 부분은 천장전체 면적의 절반가량이니까 2.5평정도에요.

2.5평 . 최소 2.5평. 최대5평 정도 천장의 텍스제거를 할것인가? 아무 손도 안대고 그냥 방치할것인가 고민중에요. 빗물누수는 그나마 잡은것 같아서 이대로 잘 마르기만 하면, 또다시 덧방을해서 가려둬도 될거같긴해요.

이런류의 고민을 하신분 있으면 ...그때 어떻게 조치하셨나요?

텍스를 그냥 떼어버린다.는 생각치않습니다. 90년 중후반 (95년~99냔)에 시공한자리라서 천장텍스가 석면일거애요. 그래서 마음대로 떼어낼수가 없어요. 이걸 특수업체불러서 처리하려면 100만원 이상 들거같아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 대로 90년대 중후반에 시공된 텍스타일을 석면 함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석면은 아주 적은 양이라도 공기 중으로 비산되면 공기 중에 치명적일 수 있으니 지금처럼 출입을 막고 손대지 않는 것은 현명한 대처입니다.

    몈적이 작더라도 임의로 철거하는 것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제거 작업 지침은 준수해야 합니다.

    빗물로 젖어 약해진 상태라면 더욱 비산 가능성은 높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우선적으로는 석면 전문 조사 기관에 의뢰하여 정확한 분석을 받아 이를 바탕으로 전문 해체 업체와 안전한 처리 방식을 모색해야 합니다.

    비용 부담 때문이라면 우선 지자체 환경과나 관련 부서에 비용 지원 사업이 있는지를 문의해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