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의 연못가에 나무가 구부려져 있습니다. 보기에는 멋있을지 몰라도 제가 보기엔 멀쩡한 나무 분재 다루듯이 비뚤어지게 만들은 것 같습니다. 나무는 고맙다고 할가요? 고통스러워할가요?

공원의 연못가에 나무가 구부려져 있습니다. 보기에는 멋있을지 몰라도 제가 보기에는 멀쩡한 나무를 분재 다루듯이 철제로 휘어서 비뚤어지게 만들은 것 같습니다. 사람 보기 멋있으라고 멀쩡한 나무를 저렇게 까지 장애나무같이 만들었는데, 입장을 바꿔 나무의 생각은 어떨는지요? 고맙다고 할가요? 고통스러워 할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위적으로 나무에 철사를 둘러서 수형을 잡는데 그자체가 나무에게 엄청 스트레스를 주는 겁니다 나무가 스트레스를 받으며 자라는것이 인간의 눈엔 멋있어 보이는거죠.

  • 스트레스를 받을거고 나무는 절대 고맙다고 하지 않을겁니다.

    오히려 고통을 느끼고 힘들어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무도 이 험난한 과정을 견뎌내는 것에 대하여 받들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