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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두나무가 메인넷(플랫폼) 마켓에 뛰어든 목적은 무엇인가요?

최근 KAKAO의 자회사 그라운드X의 플랫폼인 클레이튼

두나무의 자회사 람다256의 플랫폼인 루니버스가 출시되었습니다.

이들 플랫폼들은 dApp들이 작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이 플랫폼 제공 기업들은 무엇을 얻게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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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카토87
    카토87

    안녕하세요 천량아 입니다.

    DApp은 Decentralized Application의 줄임말로써 분산화된 응용 프로그램입니다.

    흔히들 스마트폰 에서 앱을 어플리캐이션이라고 하시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PC 게임과 웹 으로 진행되는 모든것들도 어플리케이션이라고 불립니다.

    Dapp은 기존의 중앙화된 어플리케이션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탈중앙화된 어플리케이션을 말합니다!

    이렇게되면 기업들은 왜 뛰어드느냐?

    일반적으로 과거의 특정 사람들만 접근 가능했던 블록체인 기술이 DApp을 통해 보통의 사람들도 참여나 사용이더 간편해지고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즉 게임 금융 모든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하니 대기업들은 이를 노리고 고객유치등을 위해서 뛰어든다고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