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동네 가게들이 폐업하고 실업자가 속출할때 부동산은 폭등했습니다 정치적으로 규제를 떠나서
제로금리였기 때문에 저축해도 돈이 되지않자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과 주식에 투자하여 가격이 올라간겁니다 금리를 올리고 내리는 거에 대해서 세밀하게 물가가 조정되지는 않을테고 문제는 계란한판에 만원대 까지 올라갔죠
[시장경제 논리에 의하면 돈이 풀리더라도 사람들이 소비를 하지 않으면 물가가 올라가지 않을 것 같은데]
돈을 풀었다고는 하지만 계란을 안사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아니 못사는 거죠 돈 몇푼 풀었다고 계란을 사먹나요
그러나 우리나라는 빈부격차가 큽니다 금리를 조정하는 것을 떠나서 계란한판 5만원해도 사먹을 사람 많습니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5만원에 내놔보고 매출을 봐서 안사는 사람 버리고서 라도 남으면 가격을 유지합니다
위에 질문에서 양적완화에 대해 쓰셨는데 , 그런 바람이 불때 장사하는 사람도 계산을 합니다
유동성이 풀렸으니 아니면 소주 원가가 10원 오른다니까 200원 올려 팔아야 겠다 (소매점)
가게 술집에서는 500원 천원 올려야 겠다 하는 겁니다
실제 소주원가가 15원인가 올랐을때 편의점에서 몇백원 올렸죠 그리고 이제는 소주 한병에 5000원에 파는 술집이 생겼습니다
그러니 유동성 금리조정과 다르게 공급업자들의 단합등으로 이루어지는 변수가 있음을 단편적으로 안내드렸습니다
책은 뭐랄까 단순한 계산을 정의했다면 인간 시장은 많이 변화하죠 큰 틀에서 그렇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