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보다보면 왜 점점 더 많이 보일까?

별을 보고 있으면 기분도 좋아지는 것 같고 차분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밤하늘의 별을 쳐다보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처음에 볼때는 별이 몇개 없는것처럼 보이다가 몇분동안 계속 쳐다보다보면 더 많은 숫자의 별이 보이는데 왜 그런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밤하늘에서 별을 오래 쳐다볼수록 더 많이 보이는 이유는 주로 눈의 직응 과정 즉 암순응 때문입니다.

    어두운 곳에 오래 있을수록 눈은 점점 적응하여 더 많은 빛을 감지하게 죕니다

    이 적응과정은 약 23-30분 정도 걸리며 시간이 지날수록 어두운 하늘 속 미세한 별빛까지 보이게 됩니다.

    별처럼 어두운 빛은 망막의 중심보다 주변부에서 더 잘 감지됩니다.

    그래서 별을 똑바로 보기보다 약간 비껴서 보면 더 잘 보이기도 합니다

    빛공해로 대한 눈의 민감도 증가 때문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도심의 빛이나 달빛 등 주변 광원에 눈이 영향을 받아 별이 잘 안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 눈이 그 빛에 덜 민감해지면서 상대적으로 어두운 별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좋은 질문감사합니다.

    밤하늘을 바라보면, 처음 볼때보다 시간을 두고 더 보게되면 수많은 별을 볼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눈이 어두운 하늘에 적응했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어두운 곳에서 눈을 떴을때 처음에는 보이지 않다가 시간을 두고 보면 어둠에 적응한 자기 자신을

    확인할 수 있듯이 쉽게 이야기하면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시신경쪽으로 이야기하면, 어두운곳에 가면 시간이 갈수록 동공이 커지면서

    빛은 그만큼 많이 받아들일수 있게 때문에 더 많은 빛을 담게되고, 시신경을 통해 별이라는 빛을 인식하게 되는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질문자님의 궁금증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저도 종종 느끼는데요. 이는 눈이 어두운 환경이 점차 적응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처음 밤하늘을 바라볼 때 빛의 강도가 낮아 주변 별들이 잘 보이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눈이 어둠에 적응해 더많은 별들이 보이는 것입니다.

    이 과정은 20~30분 정도 걸리고, 망막의 감도가 증가해서 눈이 어두운 곳에서도 더 많은 빛을 감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