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란건 자기가 하고 싶거나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일을 하는거라서
좋은 성향을 항상 보장해주진 않아용
의사가 사람 생명 살린다고 다 인성 좋은 것도 아니고
경찰이 법 집행한다고 다 정직한 것도 아닌 것처럼요
직무는 역할일 뿐 본성을 증명하는 건 아니니까요
유치원교사도 정해진 환경 안에서 역할을 해내는 것뿐 그들도 사람이니까요
그래서 감정 기복 있고 짜증날 때도 있고 멘탈이 흔들릴 때도 있기에
번아웃도 심해서 감정노동의 강도가 매우 높은 직군 중 하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