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팀원중 후배가 결혼하는데, 참석 안해도 될까요?

같이 일하는 팀원중에 후배가 결혼을 하는데요.

일도못하고 같이 일하는게 정말 싫은 후배인데요.

결혼을 한다고 하는데, 참석하고 싶지 않은데요.

저뿐 아니라 다른 팀원들도 마찬가지고요.

다 안가는건 그럴꺼같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대가 자신을 싫어한다는 것은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어지간한 사람들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경사에 참석을 하신다하더라도

    질문자분의 경조사에 반드시 참석한다는 보장이 없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원래 경조사의 경우는 상부상조하는 구조인데

    안 올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위해 굳이 가야되나 싶습니다

  • 제가 만약 질문자님이라면 그래도 결혼식은 참석할 것 같습니다.

    좋으나 싫으나 같은 팀원이고 같은 팀원이면 계속 같이 일을 해야 하는 사이이기 때문에 더 관계가 나빠지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선배로서 후배를 가르치고 같이 일해야 하는 입장에서 앞으로 그 후배가 개선이 되려면 관계가 나쁘면 안되니까요.

  • 고민이 될 때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팀 후배가 평소 일을 못하고 일하는 게 싫어서 참석하지 않더라도 후회가 되지 않을 거 같으면 참석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앞으로 회사에서 보는 경우 미안한 마음의 남을 거 같으면 참석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방법으로 팀원 중에 참석할 사람을 확인 해 보고 아무도 안 간다고 하면 질문자님이 참석하는게 인생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 사람의 운명이라는것이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릅니다. 지금이야 일도 못하고 그럴수 있겠지만 나중에는 어떤 상황에서 만날주 모르니 같은 팀원이라고 한다면 가는것이 좋습니다.

  • 일도 못하고 같이 있기 싫은 회사 후배이지만 그래도 같은 팀의 일원인데 팀원들과 결혼식에 같이 참석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그래도 일생에 한번 있는 일인데요.

  • 직장관계는 뭐 퇴사하면 안볼사람이고 집에 우환이 있다고 해도 친한거 아니면 절대 안옵니다. 순진하게 그러지마시고 회사밖에서 안볼거면 가지도 마세요. 괜히 간다고 기대감주지도 말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