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모든걸 본인 멋대로 해버리는 엄마 때문에 대학 입학이 날아갔습니다.
작년에 대학 추가 합격을 해서, 1~2일 안에 예치금을 넣었어여야해서 엄마보고 돈 달라고 했는데, 갑자기 너 흥분한거 가라 앉혀야 하니 1주일 뒤에 입금하라고 돈을 안주는 겁니다
아니 1주뒤면 예치금이고 뭐고 입학이 취소 되는데, 사람 미치게합니다.
당연히 1~2일 안에 넣어야 내가 입학이 된다. 1주일 뒤면 난 입학을 못한다는걸 설명해도 들은체도 안합니다. 진짜 소리도 지르고 집안 가재들도 부셔졌는데도, 1주 타령만 합니다.
네. 결국 입학 못하고 원치않는 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진짜 이거 때문에 2주 가출해서 울고만 나왔습니다.
엄마가 하는 말이 자기는 몰랐답니다...... 하..... 그렇게 같은소리를 20~30번을 반목했는데, 돌아오는 답변이 몰랐답니다.
몇달전에는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제가 문과여서 과탐을 안봅니다, 전에는 한국사 공부하는데, 뭔 '시주꾸리한 국사 하고 있어 어려운거 과학을 해야지'
진짜 혼자서 잘 공부하는데, 시비걸듯이 저래서 한바탕한적도 있습니다. 멋대로 과탐 문제집도 사오던데....
진짜 엄마 때문에 인생 망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어떡해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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