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혼자만 알고 있는 나만의 작은 행복이 있나요?
남들에게는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나에게는 큰 행복이 되는 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작은 행복이 있다면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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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작년에 몸이 많이 아팠다가 이제는 회복이 되어서 매일 운동을 하는데요. 열심히 운동하고 나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저는 굉장히 행복한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만보기 어플을 포인트를 획득하는 것도 저만의 소확행인 거 같아서 마음과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별거 아닌데 이런 일상들이 저에게는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만의 행복이라면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보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취미가 제일 클거 같습니다. 덕질해보기, 산책하기, 맛집 탐방하기, 여행하기..
혼자서 음악 듣고, 게임하고.. 여러가지 취미를 선택해서 나만의 행복을 찾아보세요.
남들에게도 별거일거 같습니다만, 제가 서비스직 업종인데 가끔가다가 외국손님들이 팁 명목으로 돈을 줄떄가 있습니다. 사실상 보면 잔돈 처리하려고 몇천원씩 주신하는데 어쩔때는 몇만원을 드리기도 해서 은근 꽁돈을 잘 써먹을때가 있습니다. 그게 제 행복이죠
저는 회를 정말 좋아하는데 예전에는 돈이 없어서 누가 사주든가 아니면 정말 맘잡고 사먹었는데 요즘에는 그래도 제가 먹고싶을때 집근처에 수산시장에서 회를 사먹는게 나름 소소한 행복이랍니다.
이건 사람마다 생각하고 좋아하는게 다를거라 판단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재미 있는 드라마나 예능 몰아 보면 시간 잘 가고 행복 하더라고요.
또는 편안하게 듣기 좋은 ASMR 들으면서 명상 하는것도 좋고요.
나만의 작은 행복은 가족이 전부 같습니다. 성인되어 사회생활 하면서 큰 변화 없이 그저 단조로운 삶 살아가고 그나마 퇴귿하고 집에 가면 나를 반겨주는 가족이 크든 작든 행복 줍니다.
혼자만의 작은 행복은 남들이 모르는 소소한 순간에서 온다고 생각해요.
예를들어 조용히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따뜻한 차를 혼자서 즐기거나 등
시간이 큰 행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퇴근 후 냉장고 열었는데 맥주가 딱 한 캔 남아 있을 때
샤워하고 나와서 물기 안 마른 상태로 첫 모금 마실 때
캔 따는 “칙—” 소리가 하루 고생 끝났다고 말해주는 느낌일 때
별일 없던 하루였는데도 괜히 나 자신 수고했다 싶어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