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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왜 삼진을 당하는 걸까요? 야구
수십만번수천만번 빠따 돌리기했을 선수들일텐데 왜이리 허무하게 삼진을 당하는 걸까요? 이유가 궁금하네요.. 영어단어는 수십만번외우면 죽을때까지 안잊을텐대..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투수도 그만큼 타자의 타이밍을 가져가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빠따를 돌려도 투수 고유의 변화구 각이나 투구폼 특징과 같은 공을 치는 것은 불가능하죠 그렇기에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삼진을 당하는 겁니다.
타자는 투수가 던지는 공을 예측해서 스윙을 합니다. 그렇기에 매번 똑같은 공이 들어올 확률도 적고 야구공에 실밥이 있어 회전수나 바람의 영향, 타구속도 , 투구구질등 매번 달라지기 때문에 삼진을 당하죠
타자가 훈련하는 것만큼 투수도 훈련을 합니다.
반대로 투수는 그많은 훈련을 함에도 왜 가끔 크게 맞을까요?
질문자님의 논리라면 투수도 맞으면 안되잖아요.
투수는 어떡해서든 타자의 예상을 벗어나는 투구를 하는 것이고 타자는 그걸 쳐내는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투구가 타자의 예상과 다르다며 얼마든지 삼진을 당할 수 있는겁니다.
삼진 안당하자고 톡톡 끊어내는 타격만으로는 타자가 성공할 수도 없는 거구요.
타자의 목적은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것이고 그러려면 어느 정도는 게스히팅을 해야만 프로 레벨의 투수의 빠른 공을 상대할 수 있는 겁니다.
타자가 삼진을 당하는 것은 투수가 수십만번, 수천만번 공을 던졌기 때문입니다. 서로의 연습량이 동일하니 칠 수 있는 공과 칠 수 없는 공이 생기게 되어서 삼진과 홈런이라는 대비되는 결과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또 야구에서 안타가 가능한 확률은 20%를 조금 넘습니다. 즉 타에게 엄청 불리한 스포츠라는 것이죠. 이런 경우에 타자는 최대한 20%가 되는 공을 치려고 합니다. 이렇게 때문에 루킹 삼진이 되는 것입니다.
스윙 삼진의 경우 투수가 몇 천번의 공을 던졌기 때문에 그 공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고 타자는 이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기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