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부산사람들이 야구를 즐기는 이미지가 있는데 어디서 유래했을까요?

장르소설을 읽는것을 좋아하는데요 장르소설들의 주인공이 부산일 경우 야구관련장르소설은 롯데자이언츠를 모티브로한 팀에 입단하거나 야구관련 장르소설이아닌 타장르소설이어도 롯데자이언츠를 언급하는경우가 많더라고요 부산사람을 야구에 미친사람들로 묘사하던데 뭔가 이유가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산을 구도라고 부르고 야구의 도시의 이미지는 단지 40년에 불과한 프로야구 때문만이 아닙니다.

    프로야구야 전국적으로 연고지가 퍼져 있는데 특별히 부산을 언급할 꺼리는 안되는 거죠.

    부산은 지리적으로 일본과 가깝습니다. 그러다보니 야구가 들어왔을 때 고교야구팀이 일찍부터 창단이 되었고 일본팀들과의 경기도 자주 있었던 터라 야구에 일찍부터 관심을 가졌었습니다.

  • 부산 사람들이 야구를 즐기는 이미지는 롯데 자이언츠가 부산을 연고로 하는 KBO리그의 구단이기 때문입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부산시를 연고로 하여 지역적인 애정과 지원을 받으며, 부산 사람들은 이 구단을 통해 야구를 즐기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르소설에서도 부산 출신 주인공들이 야구와 롯데 자이언츠를 빈번히 언급하는 것은 이 같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