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UFC 고트는 아직도 조르주 생피에르 쪽에 한 표입니다. 전성기 지배력도 그렇고, 큰 논란 없이 커리어 마무리한 점이 크게 느껴지네요.
존 존스는 실력만 보면 거의 넘사벽인데, 약물 이슈 때문에 고트로 인정하기는 조금 망설여집니다.
앤더슨 실바도 한 시대를 지배했지만 후반 커리어와 약물 문제 때문에 완벽한 고트 느낌은 아니라고 봐요.
요즘 기준이면 이스라엘 아데산야도 정말 대단했지만, 말씀처럼 하락세 보면 결국 고트는 “꾸준함 + 클린함”까지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